
내 카지노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어제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아직 저는 온라인카지노는 해본적이 없구요 사설토토로 재미보면 사다리로 더 크게 날리는 수준입니다. 제가 바카라를 좋아해서 나중에 기회되면 온라인카지노도 이용해보고 싶네요.
저는 카지노를 처음 접한게 10년 전쯤 마카오를 친구따라 가면서 처음 접했습니다. 그당시 사설 도박장 다니면서 2억정도 해먹고 벌어둔 돈 다날리고 빚까지 지고있다가 술김에 운전해서 사고까지 내고 인생막장일 시절이었지요. 음주사고 후유증으로 입원상태에 집에 도박사실 알려지고 어째어째 집에서 도박빚을 해결해 주었지만 저는 다니던 회사도 짤리고 면허도 없이 일도못하고 백수로 빈둥빈둥거리는 30대 초반이었습니다.
다큰 아들이 빈둥거리고 놀고있는게 한심했던지 어머니께서 돈 백만원 주어주시며 어디 바람이라도 쐬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대구에 사는데 운전을 못하니 마땅히 갈 곳도 떠오르지 않더라구요. 어디를 갈까 하던 찰나에 동대문에서 옷장사 하면서 잘 나가던 친구가 떠올라서 전화를 하고 서울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녀석이 여권을 만들어 오라는거에요. 자기가 물건하러 홍콩간다고 같이 가자고...자기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할테니 뱅기값만 내라고...그래서 부랴부랴 구청가서 여권만들고 3일있다가 여권 나온대서 3일뒤에 서울로 가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생애 처음 해외여행이라 설레기도 하고 들뜬 마음으로 서울에 올라갔습니다. 빤쓰 4장 양말 4개 들고 서울 올라갔습니다.
서울에 도착해서 동대문에서 밤세고 친구녀석 두타 매장 문을 닫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밟았습니다. 전 백만원 있는것을 친구 다 주고 뱅기값 68만원 빼고 32만원을 홍딸 1950불 정도 받았습니다. 그때가 제 기억으론 홍딸이 젤 비쌌어요. 기준금리로 159원할때니까... 근데 공항에 도착하니 행선지가 홍콩이 아니라 마카오네요. 친구녀석이 실토를 합니다. 사실 자기가 강랜 영구정지 신청하고 1년이 지나니까 몸이 근질거려서 인터넷 뒤져보니 사람들이 마카오를 많이 간다고...그래서 자기도 마카오를 갔었는데...생각보다 너무 따서 홍딸 40만불을 그냥 들고 나와버렸다고...그러면서 저한테 홍딸 뭉터기를 주면서 몸 구석구석 나눠서 챙겨놓으러고...그렇게 해서 저는 생애 처음으로 마카오를 3박5일 가게 됩니다...쓰다보니 카지노 얘기보다 전초전이 길어졌네요...조만간 2부로 본격적인 카지노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 댓글(14)
02-08
다음편 기대대네요^^02-08 럭키포인트 115,226
ㅋ 친구분 화끈하시내요 2부 빨리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부는더 재밋고 자극적인내용많을것같네요..02-08
연재 좋아합니다 화이팅!!02-08
기대합니다.
그리고 글은 엔터키좀 쳐주세요 읽기가!!02-09
기대되네요 이제읽겟습니다02-12
재밌습니다 ㅋㅋ02-19 럭키포인트 184,899
재밌습니다 ㅠㅠ 다음편도 볼게요!03-02
재밌어요03-26
재밋네영 ㅋ04-18
재미있습니다10-09
언제나 재밌는 후기 ㅋㅋㅋ 다음편 ㄱㄱ 합니다02-17
담편좀ㅋㅋ06-06
재밌게봤어요~
02-08